2023-08-05 (토)
우리 집에서 약 10km에 위치한
Fort langley에 갔습니다.
아직 차가 없어서
집에서 Uber를 불러서 갔습니다.
(캐나다쉬핑을 통해 차량이 한국에서 캐나다로 운송중)
Uber를 한국에서 실행하니
UT라는 어플이 깔렸고,
난생처음이라 잘 될지 긴가민가 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bercab
(어플에 계정을 만들고, 계정 정보를 입력합니다.
카드정보는 트래블로그 카드를 등록하였습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차량 서비스를 클릭합니다.
현재 있는 위치에서
가고자 하는 곳을 검색하면 됩니다.
한국의 카카오 택시와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은 밤이라 낮의 이용요금이랑 약간 차이가 나네요.)
목적지에 도착하여
내리면
기사님 평가와
팁 관련 버튼이 3개 나옵니다.
(1달러, 3달러, 5달러)
우리는 처음이라
팁으로 3달러를 드렸는데,
배보다 배꼽이 큰 느낌이랄까~~
(집에 와서 찾아보니
물건을 내려주거나, 무지 친절하면 3달러 정도 준다는 소문이~~)
이제 Fort langley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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