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
며칠 전부터
화재 장비 수리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오전 9시경
화재경보기가 계속 울려
대충 옷을 입고 밖에 나갔습니다.
이왕 나온 것
애들이 동네 한 바퀴 돌자고 해서
동네마실 나왔습니다.
동네인데도
나무가 하늘을 찌를 듯
서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를 벗어나니
불핏 초등학교가 나와
잠시 들렸습니다.
아침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한국 초등학교에는
거의 없는
잔디구장!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상)집 밖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량운송(한국 ⇒ 캐나다) : 캐나다쉬핑(일산) 입고까지 (0) | 2023.08.15 |
---|---|
출국과 입국 (0) | 2023.08.12 |
Costco Wholesale(Langley) (0) | 2023.08.11 |
RICHARD BULPITT ELEMENTARY(Langley) (0) | 2023.08.11 |
Service Canada : Social Insurance Number (SIN) (0) | 202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