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기 전 영어공부를 해야하나
아니면
블로그를 작성 하는 것이 나을까 고민중
장미빛 생각만으로 블로그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가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겠지 ~
그러나,
캐나다 입국심사할 때부터 되지도 않는 영어하면서
영어 공부 좀 하고 올 걸~
잘 못 생각했구나~
현재
캐나다에서 회사나 학교를 다니지 않으니,
사람 만날 일도
영어 쓸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는데
한국인 40%과 중국인이 30%이고,
나머지가 남미쪽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영어를 배우로 온 사람끼리 대화하니
내가 맞게 얘기하는 것인지...
그리고, 한국인이 말하는 영어발음만 귀에 들어오고
다른 분들은 뭐라 말씀하시는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2년 후에도 현재와 같이
영어 벙어리, 귀머거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상영어도 생각해봤는데,
필리핀 또는 북미 선생님과
매일 정해진 시간에
화상캠 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필리핀 : 한달 주5회 20분 약 6~9만원,
북미 : 한달 주5회 20분 약 25 ~ 50만원)
예전 회사 동료가 Speak 어플이 괜찮다는 얘기를 해서
Speak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저는 막상 써보니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고,
내가 총 말한 문장과 총 학습시간, 연속해서 공부한 날 등이
일목요연하게 나와서 목표를 갖게 해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2023년 8월 25일 가입 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당 10분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실제 대화하듯 말하고, 틀리면 다시 말해주고,
반복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peak의 설정에 매일 알람 맞추기 기능이 있어
하루에 한번이상 까먹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eak은 세계 최고 AI연구소(OpenAI)와 제휴하여
대규모 자연어 처리 모델인 ChatGPT를 통해 AI튜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AI튜터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대화하면,
잘못된 부분을 AI튜터가 수정해줍니다.
또한, 새 버전의 스픽이 나왔다고 업데이트하라고 자주 나오는데,
개발사에서 사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피드백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스픽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프리미엄버전을 7일간 무료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친구 추천 이벤트가 있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간 구독권을 구매하시면
2만원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https://app.usespeak.com/kr-ko/i/EUWJNB
스픽 프리미엄 연간 이용권 금액은 129,000원입니다.
129,000원 ÷ 365일 = 353원/일
친구 추천 이벤트로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으면
109,000원 ÷ 365일 = 299원/일
돈을 내고 공부를 해야 돈이 아까워서라도 공부하는데
하루에 300원이면 자판기 커피값 정도 밖에 안됩니다.
별도의 영어 공부를 안하고 계시면
스픽 7일 무료 체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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